[수능 수기] 이과 수능 60일 기적, 인서울 하위권에서 최상위권 명문대 SKY 입학한 수기
10년 전 유명했던 수능 60일 기적 수기입니다. 대략 언수외, 과탐 4과목으로 구성되었던 시기의 수기이므로 상당히 오래된 수기죠. 그래도 아주 유명한 수기이고 매년 수능 80일, 70일, 60일이 남을 때쯤 항상 회자되는 전설의 수기입니다. 수기의 주인공은 당시 500점 만점에 360점에서 60일, 2개월 만에 480점까지 올려 결국 최상위권 명문대인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중 한 군데에 입학했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 수기입니다. ※ 참고로 10년 전 옛날 수기이기에 현재의 2022 수능, 2023 수능과 과목의 이름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언어영역 = 국어영역, 수리영역 = 수학영역, 외국어영역 = 영어영역, 과학탐구영역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혹시.. 제 아이디를 기억하는 학생이 있는지 모..
2021. 8. 23.
[수능 수기] 수능 한달 30일 초단기 연세대 기적수기 - 작자 미상
10년도 더 전에 있었던 6차 교육과정, 옛날 수능 30일 레전드 기적 수기입니다. 그 당시에는 문과생이든 이과생이든 국어, 수학, 영어뿐만 아니라 공통 사회탐구, 공통 과학탐구를 같이 봤다고 합니다. 현재는 2015 개정 교육과정 이므로 그만큼 워낙 오래된 수기라 지금은 원본 글이 사라졌지만 그래도 다만 한 달, 두 달, 50일, 40일, 30일, 20일, 10일이 남더라도 포기하지 않으면 6월 모의고사나 9월 모의고사에 맞았던 점수, 등급보다 수능에서 더 높은 점수의 기적이 일어나기에는 가능한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2022 수능 혹은 2023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연세대 30일 수기가 분명 도움이 될 거라 봅니다. 수능 30일 기적 연세대학교 초단기 레전드 수기 인문계 고등학교에 가긴 했지..
2021. 8. 16.
[수능 수기] 문과 N수생 고3 재수 삼수 사수 오수를 거쳐 정시로 서울대 인문, 고려대 경영, 세명대 한의대 합격수기
문과생으로 고3 현역, 재수, 삼수, 사수, 오수 이렇게 총 수능을 다섯 번 치루어 여러 명문대학에 합격하고 서울대 인문대학을 장학생으로 입학하신 분의 수기입니다. 노베이스 단기간 기적수기, 수능 레전드수기 등도 좋지만, 이렇게 다섯번씩이나 수능을 치고 결국은 해낸 수기도 정말 감동적이고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고3 현역과 군필 재수를 해봤기 때문에 더더욱 공감이 가는 수기입니다. 수능이 100일도 안남은 2022수능보다는 2023, 2024수능과 같이 1년 6개월 이상 남은 상황에서 참고하면 좋은 수기입니다. 1. intro 2012년 2월 2일 저녁,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어간 서울대학교 입학처. 많은 사람들이 저와 같이 기대를 품고 결과를 찾는 중인지 합격 결과를 나타내는 배너는 ..
2021.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