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월급쟁이도 주식으로 월 500만원 수익 창출, 한국경제TV가 주목한 돈이 된다! 급등주 투자법

특징 : 코스피, 코스닥,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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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난이도 : 보통

추천 여부 :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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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투자를 하며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는 주식은 무조건 '우량주, 장기투자'가 좋으며, 존버 정신으로 버티다 보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주식은 경제 흐름을 따라가고 성장하는 국가의 경제는 우상향을 따르기에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지만, 코스피나 코스닥의 한국 주식에서는 꼭 들어맞지는 않습니다. 삼성전자와 같이 우상향 한 경우도 있겠지만, 그 외에 현대, 기아차, 포스코, 현대중공업, 한국전력처럼 주가가 10년 동안 답보 상태이거나 오히려 더 떨어진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오늘의 책 <돈이 된다! 급등주 투자법>은 두 딸의 아빠이자 월급쟁이인 백새봄(디노) 저자가 거의 모든 재테크를 해보고, 산전수전을 겪어가며, 15년 동안 주식투자로 터득한 투자 노하우가 담겨있는 책입니다. 처음에는 장기투자부터 단타 매매까지 여러 기법으로 주식을 하다가 깡통을 차기도 했던 그가 급등주 투자법으로 월 500만 원의 안정적인 수입을 얻는 방법을 이 책에서는 아낌없이 알려줍니다. 이 급등주 투자법은 월재연(월급쟁이 재테크 연구 카페)과 한국경제 TV에서도 주목했던 투자법으로 유명하지요.

 <급등주 투자법>에는 서울 원룸에서 신혼생활을 했던 흙수저 월급쟁이로 시작해서 근로소득 이외에 <급등주 투자법>으로 월 500의 고정수입을 올리기까지의 이야기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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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마당. 나는 '낚싯대 매매법'으로 월 500만 원 번다! : 과거 상장폐지를 당했던 이후, 개발하게 된 급등주 투자법(낚싯대 매매법)

둘째마당. 월 수익 500만 원 급등주 감별법 : 재무제표, 가격, 기술적 분석(수급, OBV, RSI, 투자심리, 재료)으로 투자종목 고르기

셋째마당. 월급 개미 디노의 급등주 매매기술 : 실제 저자의 급등주 투자 원칙과 기술 등

 

 저는 항상 급등주 매매는 무조건 위험하고 망하는 길이라는 편견을 항상 갖고 있었는데 이번에 <돈이 된다! 급등주 투자법>을 읽으면서 투자원칙이 있고 올바르게 지켜진다면 장기투자든 급등주 투자든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당연히 매매 기법을 활용함에 있어서 원칙을 바탕으로 투자를 하면서 피드백, 체화, 연습을 거듭해야만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단기 투자, 급등주 투자에 관심이 있는 동학 개미라면 반드시 꼭 읽어야 할 책으로 강력 추천합니다.